건당 1만원짜리 당근 알바 수준 [450]

요즘 MZ무협지에 나오는 무림 문파들 근황 [441]

한국인들은 뒷목잡을 노르웨이 감옥 환경 [436]

이번 옹벽사건 담당공무원 안타까움 [449]

정부, "북한 개별관광" 허용 검토 [462]

일본이 그토록 원했던걸 해내버린 K-문화 [445]

계단 내려가다 벌에 쏘인 집주인의 화끈한 복수 [439]

은퇴 후 업무능력을 완전상실한 시각장애인 안내견 [443]

좆됨!! 일본에 팁 문화 들어옴!!! [453]

제과제빵점..ㅎㅎ [466]

[최신정보] 선풍기 사망설 의사 오피셜 [487]

요즘 날씨 특징 [542]

폭력적인 비주얼의 금쪽이 ㄷㄷㄷ [466]

어린이집 "금주 행사" 논란 [491]

요즘 모기가 거의 안보이는 이유 [488]

삼성전자 주식 들고 있다면 당장 팔아야 하는 이유 [457]

요즘 초등학교 교사가 인기 없는 이유 [491]

가난한데 아이낳으면 아동학대범 소리에 변호사가 한말 [454]

청나라 시기 한 아편중독자의 최후 [470]

로또 당첨돼서 영업 종료한다던 사장님의 충격 진실 [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