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에 올라온 45분에 10,000원짜리 알바 [685]

현재 대다수의 삼전 주주들의 생각(feat 침착맨) [698]

빈민가의 현실과 절망을 직설적으로 묘사한 곡 [710]

사업자들이 경차 레이 타는 이유 [716]

외국인에게 유승준 보여줬더니 반응 [678]

주스 한 잔이 2만원 ..... 미국의 물가 수준 [670]

'형수님' 박지현 먹방 모음 [676]

왕좌의 게임 마지막 시즌 대본을 읽은 배우들 반응 [672]

헬스장 폐업 레전드 [634]

MBC 뉴스에 나온 T1 페이커 4년 재계약 [686]

디자인팀이 죽고 마케팅팀이 이긴 현장 [661]

캄보디아에 전투기가 단 1대도 없는 이유 [679]

아시아인들이 양산 쓰는 게 인종차별이라는 사람 [927]

"프랑스 요리가 문화유산까지 될 정도임?" [800]

자연에 맞서 싸우는 인류 [672]

고양이한테 도움 요청하는 강아지 [675]

반달 가슴곰 복원 한 이유 중 하나 [763]

귀족 고양이 같다는 룸메이트 [678]

아침부터 사무실에서 싸움난 회사 [673]

아파트놀이터 흡연녀 팰려고 베란다 뛰어내린 관장 [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