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화장실에서 김치 꺼내먹는 부부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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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 근황 [1,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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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바뀌는 경찰 근무복 [1,503]

그리스 신들이 하데스네 집엔 얼씬도 안 하는 이유 [1,571]

요로결석 갤러리 자연배출 크기 인증 [1,423]

공무원의 고충이 느껴지는 안내문 [1,432]

10년 전 예상한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직업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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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기분 안좋을 때 한다는 거 [1,636]

[네이트판] 의견 갈린다는 남편을 오빠라고 부르는거 [1,736]

부모에게 무려 4번이나 버림받은 사람의 인생 [1,452]

"신세계백화점 본점 오늘 3시에 폭파" [1,482]

트럼프의 관세? 덕분에 미국 물가는 다시 위대해지고 있.. [1,564]

진짜 기절할것 같은 호주의 일상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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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맥주와 캔맥주 중 뭐가 더 맛있을까?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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