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들이 학군 따지는 이유가 뭘까요

관리자

| 821 | 2025-07-28 11:48:00

1. 학군지 아이의 반항
- 밥 안 먹고 버티기
- 문 쾅닫고 방에 들어가기
- 엄마앞에서 철없이 엉엉 울기

2. 비학군지 아이의 반항
- 임신
- 흡연 음주
- 쓰레드 트위터 틱톡에서 노출
- 형사소송에 휘말림

이전 목록 다음

20775	현재 레딧에서 추천 많이 받고 있는 글 [608]	관리자	08.01
20774	"부동산에 몰리는돈 주식에 돌리겠다" [538]	관리자	08.01
20773	현재 주가 떡락 이유 요약 [542]	관리자	08.01
20772	대만 관세 협상 터진건 의외네요 [538]	관리자	08.01
20771	태국과의 전투지역으로 향하는 캄보디아 병사들 상황 [566]	관리자	08.01
20770	어느 국숫집 사장님의 절규 [596]	관리자	08.01
20769	미국이 한국 조선업에 매달릴 수밖에 없는 이유 [582]	관리자	08.01
20768	선진국 중 한국에만 갭투자가 있는 이유 [580]	관리자	08.01
20767	35%" 행정명령 서명"> [속보] 트럼프 "캐나다 관세율 25%->35%" 행정.. [577]	관리자	08.01
20766	주식 지금 팔지 마세요. 지금팔면 안됩니다 [565]	관리자	08.01
20765	한국에서 충격받은 스시녀 [639]	관리자	08.01
20764	장성규 워크맨 짤린 이유? [534]	관리자	08.01
20763	원달러 환율 1,400 원 돌파 직전 [526]	관리자	08.01
20762	쯔양이 24시간 동안 먹은 음식양 ㅎㄷㄷ [520]	관리자	08.01
20761	혐주의) 한문철TV 자전거 사망 사고 ㄷㄷ [539]	관리자	08.01
20760	알바 하다가 롤모델인 배우를 만난 배우 지망생 [525]	관리자	08.01
20759	현재 미국 관세 폭탄으로 난리난 브라질 상황 [508]	관리자	08.01
20758	납골당 가는 문제로 싸움. [526]	관리자	08.01
20757	부모님이 가난하면 헬게이트 열리는 이유 [531]	관리자	08.01
20756	딸 처럼 키운 7살 터울 여동생을 떠내보낸 오빠 [557]	관리자	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