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라 해도 초대받으면 부담된다는 경조사

관리자

| 2526 | 2025-07-28 12:01:00

IMG_7126.webp.ren.jpg

돌잔치

친구의 아기 즉 나한테는 조카와 다름없고 초대받으면 기쁘게 축하할 수는 있지만...

가뜩이나 축의금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비혼이면 이미 낸 축의금 받을 수 없어서 돌려받는 문화도 생긴다는데 돌잔치 축의까지 하게 되면 계산이 너무 복잡해지고 이로 인해 의까지 상한 경우도 생긴다 함.

그래서 돌잔치는 점점 가족 친지만 하는 자리로 점차 축소하고 있다고는 함.

이전 목록 다음

25729	일본의 에어컨 설치기사 아재 ㄷㄷ [1,373]	관리자	08.17
25728	솔로가수 규빈 [1,445]	관리자	08.17
25727	여초 커뮤에 갔다가 깜짝 놀랐던 부분 [1,484]	관리자	08.17
25726	송강호가 교통사고 당한 썰을 이야기해 주는 한석규 [1,502]	관리자	08.17
25725	어메이징.. 계곡 불법 노점 근황 [1,608]	관리자	08.17
25724	S.E.S. 슈 부부생활 근황 [1,545]	관리자	08.17
25723	혼자 보기에는 킹받는다는 최신 MZ 무협 근황 [1,504]	관리자	08.17
25722	제 귀에 도청장지가 있습니다 여러분. 그 후를 알아보.. [1,600]	관리자	08.17
25721	드디어 세일하는 그래픽카드 RTX 5090 [1,544]	관리자	08.17
25720	'벤클' KBO 선수 인성 논란 [1,502]	관리자	08.17
25719	배달의민족 광고 레전드 [1,579]	관리자	08.17
25718	송하빈 와이프 박지연 언더테이커 코스프레 [1,542]	관리자	08.17
25717	실제 외국인들이 이용한다는 한국 패키지여행 코스 [1,467]	관리자	08.17
25716	미 방산 신흥강자 안두릴의 기세.. 한국시장 진출 의미.. [1,485]	관리자	08.17
25715	부모 가슴에 대못 박는 자식 [1,439]	관리자	08.17
25714	MLS 손흥민 한국 중계가 없는 이유 [1,457]	관리자	08.17
25713	어머니 농구 대회가 긴급중단 이유 [1,450]	관리자	08.17
25712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다큐의 파급력 [1,443]	관리자	08.17
25711	특이점이 온 미국 총기규제 [1,473]	관리자	08.17
25710	(약혐) 너무 아파서 절대 걸리면 안된다는 병 [1,489]	관리자	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