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주의) 호주에서 거대하고 새로운 곤충 발견

관리자

| 5506 | 2025-08-01 15:01:35

치명적인 뱀, 거미, 기어다니는 곤충이 서식하는 호주의 외딴 열대우림에서 과학자들은 호주에서 발견된 것 중 가장 무거운 새로운 종류의 대벌레를 발견했다.

새로운 종은 무게가 44그램으로 골프공과 비슷하고, 길이는 40cm다.

제임스 쿡 대학의 앵거스 에모트는 이 생물의 큰 크기는 시원하고 습한 서식지에 대한 진화적 반응일 수 있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것은 호주에서 가장 무거운 곤충이다."

https://www.reuters.com/business/environment/new-giant-stick-insect-species-is-australias-heaviest-scientists-say-2025-07-31/

이전 목록 다음

49390	추성훈 3대 측정 [602]	관리자	11.27
49389	이번 다이소 사건으로 다시 보는 다이소 역대 최악의 사.. [650]	관리자	11.27
49388	한국은행: 환율 급등의 원인 중 하나가 서학개미다 [617]	관리자	11.27
49387	레전드 "쉬었음" 인구 258만명 진입 [653]	관리자	11.27
49386	한국 지하철이 깨끗한 이유 ㄷㄷ [652]	관리자	11.27
49385	안동 3년간 전교 1등 여학생 징역 구형 [686]	관리자	11.27
49384	금호석유 직원 항암치료 [612]	관리자	11.27
49383	[단독] 해사 교장 “이재용 회장에게 티타임 요청”…삼.. [605]	관리자	11.27
49382	한은 총재 "청년들이 해외주식을 쿨해보여서 하는게 고환.. [596]	관리자	11.27
49381	ㅇㅎ)실물 공개후 민심 폭발했다는 인스타여신 ㄷㄷ [572]	관리자	11.27
49380	환율 방어를 위해 해외주식 추가 과세 검토 [594]	관리자	11.27
49379	데뷔 10주년 파티했다가 머쓱해진 연예인 [585]	관리자	11.27
49378	요즘 대기업 아이돌 연습생들 휴가 수준 [594]	관리자	11.27
49377	여친과 섹스했는데 전남친 흔적때문에 괴롭다는 남친 ㅋㅋ.. [609]	관리자	11.27
49376	멸공반점 근황의 근황 [607]	관리자	11.27
49375	'여신 강림' 야옹이 작가, 국세청에서 수억원 돌려받았.. [602]	관리자	11.27
49374	환율 폭등 진짜 이유는 '유동성 증가 속도'.. "미국.. [630]	관리자	11.27
49373	친구가 책을 바다에 버렸어 [656]	관리자	11.27
49372	소변 NO! 대변 NO! 휴지 NO! [623]	관리자	11.27
49371	컨셉 버리고 ㅈㄴ 다급해진 AI ㅋㅋㅋ [642]	관리자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