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육사시미와 뜨끈이 광란의 파티.jpg [589]

배트맨도 어쩔 수 없는 아재였다 [595]

비만 정복 중이라는 미국 근황 [669]

부자들 납치 협박해 돈 벌려던 60대 [598]

독도가 어디 땅이냐니까 대답 못하는 스트리머 [575]

노가다 아재의 진짜 힙합 [599]

PC방 컴퓨터 빌려간 손님 [597]

'파이브 가이즈'를 몰랐던 헐리우드 배우 [609]

90년대 연세대 후문에 살았다는 이다도시 [608]

북한 국대출신 축구선수가 한국에서 먹어본 평양냉면 [597]

반지의 제왕 안 본 사람들을 위한 빠른 요약 [592]

상여자 레전드 [611]

어느 디씨인이 쓴 유튜버들이 '별거 아닌 거'로 나락 .. [609]

요즘 애들은 모르는 진짜 명품폰 [658]

워렌 버핏이 말하는 결혼할 때 가장 중요하다는 한가지 [594]

인절미들 사이에 카스테라 [669]

일본 걸그룹 멤버들의 한국 여행 [704]

일본에 안락사가 허용되면 [599]

회사에서 치면 안 되는 10가지 [658]

은따당하는거 같다고 말 나오는 카디비 근황 [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