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상견례 영상에서 빽가/김종민 정색한 이유 [595]

태민 "춤 출 때 일본 지진나면 멋있나?" 경솔한 발언.. [638]

케이팝 데몬 헌터스) 미국 근황 [689]

문신의 유일한 순기능 [651]

권은비 여초 반응 현상황 [596]

에어컨 틀거면 돈 네가 다 내라는 기숙사 형 [610]

미국이 러시아한테 알래스카 샀던 것보다 더한 꿀거래 [643]

M생백수들에게 일침 날리는 앤드류 테이트 [644]

기억 가지고 8살로 돌아가기 vs 이번주 로또 1등 당.. [652]

현재 역대급이라는 참외 농사 근황 ㄷㄷ [632]

광양 계곡서 다이빙 20대, 돌에 머리 부딪쳐 하반신 .. [609]

ai야 집에서 상어키우는 유튜버 언박싱부터 만들어줘 [569]

인도 공대 입학시험에서 모든 인간 능가한 AI [595]

부자들을 납치해 돈을 벌려던 60대의 최후 [630]

할아버지 감귤밭 3500평 물려 받을 수 있다는 아이돌.. [587]

현재 기준 권은비도 이길 수 없는 사람 [618]

우리나라 사람들 백이면 백 하얀 이빨 선호하다는 증거 [609]

오징어 게임이 바꾼 자막 문화 [601]

주4일제 찬성하는 직장인 비율 [619]

아픈 할아버지 1년간 병원 동행해준 공무원이 받은 편지.. [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