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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싸준 김밥이 너무 컸던 초등생 딸 [1,542]

오늘 레딧에 올라온 한글타투 [1,452]

'새 박사' 윤무부 경희대 명예교수 별세 [1,544]

조카랑 안 친한 서장훈 [1,535]

화성동탄경찰서 성범죄 누명 피해자 근황 [1,471]

8월 15일 일어서는 일본인들 [1,406]

내한한 킴카다시안 인스스 실화냐 [1,447]

부부가 평생 짝꿍인 이유 [1,526]

달려라 하니에 대해 많은 사람이 모르는 사실 [1,444]

인천에 나타난 사또 보이즈 [1,573]

아니 배우판 너무 고인거아님?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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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항복 서명때 캐나다 대표의 실수 [1,621]

광복절에도 모욕 당하는 소녀상 [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