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동안 키운 자녀가 내 친자녀가 아니래요"

관리자

| 106 | 2025-08-05 11:05:58

이야기를 정리해보면 전 아내가 7천만원을 남편의 부모님에게 빌렸고

다시 7천만원을 빌려서 총 1억4천을 빌린후에 잠적했는데

7천 부모님 + 7천 남편돈이 아니고 그냥 부모님 7천에 다시 남편이

부모님에게 7천을 또 빌려서 결국 부모님에게만 1억4천을 빌림

그럼 남편은 뭐한거지? 해서 " 넌 뭐하는 애냐? " 가 나온거

이전 목록 다음

22239	하류층 남성일수록 페미니즘에 우호적 [35]	관리자	09:51
22238	'허위 폭발글’에 신세계 매출 6억 손해…“협박범, 엄.. [33]	관리자	09:50
22237	밀 키트가 망하고 있는 이유 [35]	관리자	09:39
22236	옆에 있던 곰이 내게 준 신호 [36]	관리자	09:49
22235	[속보] "나도 신세계 백화점 폭파하겠다" 용의자 경남.. [31]	관리자	09:50
22234	20대 4명 숨진 금산 수난사고…유족 “출입 폐쇄했어야.. [33]	관리자	09:50
22233	머스크 xAI 동영상 AI 성인용 기능 추가 논란 [31]	관리자	09:57
22232	점점 여론 ㅈ박으니까 좌표 찍기 시작하는 여초 [34]	관리자	09:51
22231	틈만나면 녹화 중 광수에게 전화 온 유재석 [31]	관리자	09:55
22230	잘생기면 변태짓 해도 된다는 베트남 이발소 여직원 [33]	관리자	09:57
22229	1인분에 6만원 한다는 기사식당.jpg [32]	관리자	10:29
22228	남편 차에서 여자 머리끈이 나왔어요 [34]	관리자	09:58
22227	50대 개그맨이 책 읽어주는 유튜브를 하게 된 이유 [37]	관리자	10:12
22226	핀란드녀가 무료 한국어 수업 갔다가 빤스런한 이유 [35]	관리자	10:31
22225	39살 대기업 건설사 부장님의 눈물 [34]	관리자	10:34
22224	강심장만 살 수 있다는 호주 [34]	관리자	10:34
22223	깜방에 들어간 핸콕 ㄷㄷ [35]	관리자	10:34
22222	이것만 알면 나도 주차고수 [32]	관리자	09:14
22221	아빠가 베컴인데 아스날옷을 입은 아들 [33]	관리자	09:13
22220	개거품 소설가 원탑 [30]	관리자	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