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동안 키운 자녀가 내 친자녀가 아니래요"

관리자

| 5227 | 2025-08-05 11:05:58

이야기를 정리해보면 전 아내가 7천만원을 남편의 부모님에게 빌렸고

다시 7천만원을 빌려서 총 1억4천을 빌린후에 잠적했는데

7천 부모님 + 7천 남편돈이 아니고 그냥 부모님 7천에 다시 남편이

부모님에게 7천을 또 빌려서 결국 부모님에게만 1억4천을 빌림

그럼 남편은 뭐한거지? 해서 " 넌 뭐하는 애냐? " 가 나온거

이전 목록 다음

47864	일본 오사카 화재현장서 구조된 여자가 욕쳐먹고 있는 이.. [954]	관리자	11.17
47863	싱글벙글 서울대생이 육회 먹는 법 [1,007]	관리자	11.17
47862	중국이 2대의 항모를 동시에 건조중이라는 의혹 [986]	관리자	11.17
47861	21년전 강남에서 발견된 람보르기니 위엄 ㄷㄷ [1,027]	관리자	11.17
47860	이젠 사실상 중국차가 된 벤츠 최근 디자인 컨셉 꼬라지.. [937]	관리자	11.17
47859	요즘 페이스북 로맨스 스캠 근황 ㄷㄷㄷ [955]	관리자	11.17
47858	현재 MZ세대들 충격 근황 [970]	관리자	11.17
47857	1891년 당시 한양 물가 체감 [935]	관리자	11.17
47856	올해 한반도 태풍 피해가 1도 없었던 이유 [941]	관리자	11.17
47855	여친사 귀면 폰 비번을 걸어야하는 이유 ㄷㄷ [922]	관리자	11.17
47854	프랑스 파리, 중국 패션 플랫폼 쉬인 입점 논란 [1,004]	관리자	11.17
47853	사우디 속여서 미사일 판 한국 [951]	관리자	11.16
47852	턱압프레스 왕중왕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8]	관리자	11.16
47851	장가계 난이도 극한으로 업 되는 상황 [879]	관리자	11.16
47850	딸 애교에 녹아내리는 아빠 [982]	관리자	11.16
47849	결혼식 사진 중 가장 소름 돋는 패션 [979]	관리자	11.16
47848	의외로 토끼 발바닥에 없다는 것 [936]	관리자	11.16
47847	비데에서 똥 싸다가 감전된 아버지 [968]	관리자	11.16
47846	시아버지가 젖 안나오냐고 물어봤어요 [992]	관리자	11.16
47845	남편이 나 몰래 매춘업소 방문 했다는 전화가 왔어 [862]	관리자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