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여행 가면 유독 투명한 음료수가 많은 이유 [766]

아파트에서 밝히면 안되는 직업 [793]

교도소에 오래 있으면 변하게 되는 것 ㄷㄷㄷ [758]

나 혼자만 레벨업이 미친 영향 [816]

대부분 실물은 처음 본다는 베트남가수 [837]

못생긴 남자한테 일침하는 누나 [895]

일본 여자와 국제 결혼... 두달간 느낀 점 [711]

2000년대는 추억보정이 아니라 최전성기였음 [710]

멕시코 국경지대에서 찍히는 엑스레이 사진들 [745]

장원영은 살이 쪘을까?? [738]

칠레 출생아중 외국인 어머니에 의해 태어난 비율 [713]

시장에서 만원주고 산 똥개 [760]

홍대 새벽 거리 모습 [702]

우익 논란 '귀멸의 칼날', 광복절 앞두고 예매율 50.. [754]

경복궁 또 낙서 테러 당했다…매직으로 ‘트럼프 대통령’.. [692]

삼국지에서 촉빠들이 오열한다는 장면 [750]

혐주의) 충격적인 한국 삼겹살 근황 의 진실 [728]

잠실역 1달러 핏자 ㄷㄷ [715]

극혐) 커뮤 역사상 역대급 흡연충 [749]

조규성과 비밀연애하는 느낌 받았다는 사람 [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