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 "권은비, 보고 있냐?" [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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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줄이려고 사무실을 없앴다는 에픽하이 ㅋㅋㅋㅋㅋ [736]

공항 -> 수원 5만원에 태워다주실분? [705]

법대에 가서 변호사가 된 이유 [715]

육아 현타 온 아빠 고릴라 [701]

첫 해외여행 "퍼스트 클래스" 처자ㄷㄷ [707]

로이더가 내츄럴이라고 우기는 방법 [728]

이혼한지 9년만에 처가에서 연락이 왔네요 [747]

근접 유나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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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 이혼함 [709]

ㅇㅎ) 아주 옳게 넣은 자막 [774]

외향인이 내향인을 이해 못해서 결국 의미 부여를 한 [730]

딕헌터가 말하는 길빵(feat.인천 주안) [699]

300억 이상 고객만 받는 은행 ㄷㄷㄷ [717]

'학교가기 싫다' 는 아들에게 최민수가 건넨말 [790]

경부고속도로 속도제한 이유 [706]

애플 팀쿡이 대통령에게 선물하는 방법 [743]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속 전작에 대한 예우 [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