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찾아온 중3 딸이 보게 된 아빠의 모습 [844]

역시나 보고가야하는 주식 명언 [802]

엄마가 30년동안 모은 개구리 장식품 [741]

낙성대 수육 끝판왕 집이라는 곳 [813]

러시아 제국 마지막 공주들 미모 [774]

약후?혐?) 휴대폰 보며 계단 내려가면 안되는 이유 [783]

한때 커뮤에서 이슈였던 경기도 구리시 롯데마트 폐점사태.. [757]

역대 최악의 안티 커뮤.. 티응갤을 응줌마라 하는 이유.. [750]

엔씨 야심작.. 아이온2 근황 [752]

사진 보정 따윈 절대로 안하는 치킨집 [764]

택배 생수 훔쳐간사람 사과?문자 [736]

어느 병원의 간호사 문화 [783]

인천 송도 신도시를 맹렬히 까는 해외 유튜버 [749]

강아지 수면 자세별 심리상태 [738]

페이커 답변에 멘붕 온 일본인 [696]

한국식 볶음밥 만드는 영상 올렸다가 욕먹은 유명 셰프 [754]

오늘자 벤츠 마이바흐 gls600 도난사건 ㄷㄷ [734]

호불호 엄청 갈리는 치즈 [770]

아이온2 오픈런 몰려 전서버 생성 제한 [722]

만화 바키에서 의외로 불가능한 기술 [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