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전 멤버 아름, 2심도 징역형 집유

관리자

| 1451 | 2025-08-14 14:11:15

https://v.daum.net/v/20250813132938915

이씨와 A씨는 팬과 지인 3명으로부터 3700만원 가량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피해자들은 지난해 3~5월 “이씨가 남자친구와 돈을 빌려 간 뒤 갚지 않고 있다”며 고소장을 냈다.

이씨는 2012년 7월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로 합류해 활동하다가 2013년 탈퇴했다.

이전 목록 다음

27445	남편 3일 굶길 예정 [862]	관리자	08.22
27444	여명 808 근황... [808]	관리자	08.22
27443	2억씩 들어가는 인스타결혼문화 [901]	관리자	08.22
27442	국채 찍어 '내수 살리기' 부메랑…나랏빚 이자만 연 3.. [860]	관리자	08.22
27441	여초에서 반응 심하게 안좋다는 귀멸의 칼날 [836]	관리자	08.22
27440	"폐기하기 아까워서" 2년 전부터 소비기한 조작…日 편.. [821]	관리자	08.22
27439	피부미용 한의원 오픈 근황ㄷㄷ [870]	관리자	08.22
27438	오빠 내가 몇 번째 여자친구야? 대처법 [862]	관리자	08.22
27437	키는 작아도 각 분야에서 최고가 된 세계적인 스타들 [858]	관리자	08.22
27436	치킨집 방문 포장 논란 [876]	관리자	08.22
27435	동창회 가보면 성적이 낮은 애들은 보통 상황이 안좋아요.. [871]	관리자	08.22
27434	blind) 남자들은 왜 여자 병수발 안 해? [892]	관리자	08.22
27433	블라 ) 형들 오피스 와이프 있어 ?.. [786]	관리자	08.22
27432	아들의 고대 합격 소식을 접한 어머니.. [856]	관리자	08.22
27431	정준하: 점심은 몇 시에 먹습니까? [935]	관리자	08.22
27430	보자마자 면접 패스했다는 자소서 [902]	관리자	08.22
27429	12년만에 바뀐 인식 [960]	관리자	08.22
27428	UFC 하빕에게 복귀 조건으로 550억 제안 [859]	관리자	08.22
27427	영문도 모른 채 전화만 1000번 이상 받은 초등학생 [923]	관리자	08.22
27426	[속보] 중국인 남녀, 제주해군기지 불법촬영…“불법인지.. [831]	관리자	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