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외국인이 말아주는 펄럭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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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쿨섹좌 오늘자 야스쿠니신사 참배 [314]

아내 때린 40대 배우, 이지훈이었다…“폭행 없었다” .. [310]

의외로 여초 집단이라는 곳 ㄷㄷㄷ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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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안 낳을거면 결혼 왜 하냐.blind [312]

갈갈이 찢어지는 드럼통 [321]

37년전 라면 수준 [350]

내향인들은 공감하는 상황 ㅋㅋㅋ [317]

빠니, 곽튜브와 외모비교에 대답하는 충주맨 [333]

촬영하는 카메라맨들 챙기는 경상도 아기 ㅋㅋㅋ [321]

김연아 역대급 영상 ㄷㄷㄷ [321]

30년만에 안유성 명장이 스승한테 올리는 초밥 [309]

진화론 설명하는 유튜브 인기 댓글 충격 근황 [330]

케데헌 골든 거울 퍼포먼스 [313]

한국을 진심으로 좋아하는 외국 유명 여배우의 근황 [338]

영화 <타짜> 전 여친과 현 여친의 기싸움 [314]

귀신의 집에 끌려가는 츠키 찐텐 리액션 ㅋㅋㅋ [306]

속보) 서울역 앞에서 한 시민이 욱일기 칼로 찢어 [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