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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주의) 원주 마트 등장한 진격의 거인 [450]

대만에서 2025 다윈상 유력후보 출현 [439]

어르신들 화들짝... 요즘 성묘 문화 [444]

식전 기도를 깜빡한 신부님 [453]

“배달 늦어 폭발물 설치” 작성자가 신고자였다 [461]

고급주택이 1년만에 쓰레기 집이 된 사연 (약혐)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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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 때문에 고통받는다는 카더가든과 나폴리 맛피아 [447]

요즘 은근히 많다는 싱크족 [426]

친구 없다고 결혼식 하지말자는 여친 [451]

아파트 팔고 쓰러져가는 한옥을 리모델링해 이사한 이유 [414]

석유 시추 반대 시위하는 그린피스 ㅋㅋㅋㅋ [410]

노브레이크 픽시 멈출 때 뒷사람 시점 [455]

구급차 양보해줬다가 개쌍욕 먹은 제보자 [474]

원피스 빅맘 과거가 가장 충격이었던 이유 [471]

로또에 월100만원씩 자동 돌린 디시인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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