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준 떨어지는 야구해설, 언제까지 참고 들어야 하나

관리자

| 3365 | 2025-05-13 15:29:46

"디테일적인 부분에서 누수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같은 국적 불명의 현학적 표현을 쓴다든가 캐스터보다 더 샤우팅을 하는 덴 헛웃음만 나올 뿐이다. 고질적 편파 해설은 해설가로서 기본을 의심케 한다.

경기 중 돌발 상황이 발생하면 아무 말 못하는 해설가도 있다. 감독이 뛰어나와 심판에게 어필하는데 상황 파악을 못한다. 규칙 적용을 놓고 언쟁이 벌어졌는데 규칙을 몰라 설명을 못한다. 어법에 맞지 않는 비문을 아무 부끄럼 없이 쓰고 어설픈 지식을 과시하기 위해 외래어를 무분별하게 사용한다.

이전 목록 다음

25599	"소비쿠폰 안 받겠다" 싸움판 된 전통시장 [1,057]	관리자	08.16
25598	계곡 맨발로 다니면 ㅈ되는 이유 [1,064]	관리자	08.16
25597	랄부친구 배달기사인데 직업정신 미쳤다 [1,073]	관리자	08.16
25596	케데헌 '골든' 미완성 초기버전 데모 [1,036]	관리자	08.16
25595	호불호 갈린다는 회사 조직 분위기 [1,085]	관리자	08.16
25594	포르쉐를 보고 본색을 드러낸 여자 [1,079]	관리자	08.16
25593	요즘 국내 폭탄 설치 협박범들 상황 [1,049]	관리자	08.16
25592	오늘 음악중심 1위 먹은 걸그룹 [1,087]	관리자	08.16
25591	전혀 한국인으로 안보이는 한국인 캐릭터 [1,077]	관리자	08.16
25590	10월에 넷플릭스 공개되는 김은숙 드라마 [1,146]	관리자	08.16
25589	절대 하면 안되는 당뇨 다이어트를 한 사람 [1,138]	관리자	08.16
25588	김태희 vs 김희선 투샷, 논쟁 종결 [1,072]	관리자	08.16
25587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1,152]	관리자	08.16
25586	장도연이 그려준 그림 가져가고 싶다는 일본 배우 [1,097]	관리자	08.16
25585	대한민국 백수 42만 역대 최대 [1,124]	관리자	08.16
25584	영화 '타짜4' 캐스팅 확정 [1,074]	관리자	08.16
25583	일요일에 혼자 일하다 추락으로 하반신 마비 [1,068]	관리자	08.16
25582	손가락 부상 당한 김민져이 [1,056]	관리자	08.16
25581	마트 앞에 잠깐 차 댔다가 과태료 나와서 빡친 사회초년.. [1,067]	관리자	08.16
25580	인형을 소중히 하는 미나 [1,176]	관리자	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