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늦어 폭발물 설치” 작성자가 신고자였다

관리자

| 40 | 2025-08-18 23:13:03

A씨는 전날 오후 1시 7분쯤 수원 영통구 한 건물 1층에 있는 패스트푸드점과 관련해 “배달이 늦고 직원이 불친절하다. 폭발물을 설치하러 왔다”는 취지의 글을 올린 뒤 마치 다른 사람이 올려놓은 게시물을 본 목격자인 것처럼 112에 테러 의심 신고를 한 혐의를 받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566673?sid=102 ???

이전 목록 다음

26530	하유미: 잤니? 잤어? 니들 자는 관계야!? [4]	관리자	20:55
26529	한국 남자들 어깨뽕 들어갈만한 세계 순위 [5]	관리자	20:54
26528	(혐) K5 사망사고 [5]	관리자	20:51
26527	[단독] "가까운 시일 맞네…" 김종국, 9월 5일 결.. [4]	관리자	20:50
26526	마음대로 포상휴가 '펑펑'…군 복무 중 포상휴가 45차.. [2]	관리자	20:49
26525	대뜸 모르는 남성 머리채 잡은 여성…"기분 나쁘게 봐".. [5]	관리자	20:46
26524	[단독]'띠동갑 연하 열애' 윤정수, 11월 말 결혼식.. [4]	관리자	20:50
26523	폭력적인 귀여움의 4인 유모차 ㅋㅋ [2]	관리자	20:49
26522	ㅇㅎ?) 최악(?)의 데이트 엔딩 [2]	관리자	20:46
26521	사운드트랙 최초의 기록을 쓸지도 모르는 케데헌 [6]	관리자	20:48
26520	레서판다 깜짝 놀랐을때 반응 [5]	관리자	20:32
26519	中에 1억 받고 '블랙요원' 정보 넘긴 군무원, 2심도.. [5]	관리자	20:47
26518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면 안되는 이유 [4]	관리자	20:45
26517	무도) ㅋㅋㅋㅋ 애드리브 폭발하는 탱커 [6]	관리자	20:45
26516	현대차 노조 6년만에 파업 수순 [6]	관리자	20:49
26515	미국도 극혐하게된 신발 문화 [5]	관리자	20:46
26514	ㅇㅎ?) 살아 남았다는건... 강하다는 것 [7]	관리자	20:49
26513	라오스서 공짜술 마셨다가”... 멀쩡하던 시력, 하루 .. [2]	관리자	20:52
26512	나비는 자신의 날개를 볼 수 없다 [5]	관리자	20:50
26511	플라스틱 알갱이 밟은 SUV운전자 사망 [5]	관리자	2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