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와이프 위해 새벽에 성심당 갔다 온 남편 [306]

만화) 귀멸의 칼날 완결 당시 원나블 비교 [300]

"헌트릭스에 교복을 입히니 어릴적 트라우마 재발" [278]

케데헌을 겨울왕국과 비교하다니 진짜 국뽕이 심하네요 [304]

전국민 인지도 10프로 가능할까요? [297]

고딩 동창 친구가 맞고 있는데 도망친 군인 [287]

색약/색맹만 찾을 수 있다는 동물 그림 [338]

할인율이 40%일 때 사면 안되는 이유 [320]

결혼 시 남친 월급 마지노선 [355]

민속촌 재연배우에게 컴플레인이 들어간 썰 [338]

귀칼 무한성 3.5점 준 이동진 3.5점 영화들 정리 [353]

이찬혁을 디스한거 같은 래퍼 저스디스 [340]

15년 전 육아 예능에서 키웠던 아기를 다시 만남 [345]

대치동 7세 고시 문제 수준 [328]

강호동 어깨의 비밀 [336]

돼지들 때문에 개빡친 영화 관람객 [311]

매력 지리는 배우 신시아 근황 [336]

자국민들이 뽑은 국가별 소울푸드 모음 [342]

사우디 왕세자 빈살만의 전통복 vs 양복 차이 [327]

소개팅남이 나보고 연하에 자격지심있냐는데 [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