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무서워했다던 KBS 후배 아나운서

관리자

| 227 | 2025-09-03 01:12:36

박지현 아나운서

아나운서들 대선 개표방송 시뮬레이션 하는데 야외 중계 중 시민이 난입한 상황 급연출했는데 그냥 방송중 웃어버리니까 굉장히 지적하네요

전현무 왈 원래 웃음이 없고 일을 철저하게 해서 후배임에도 무서워했다고 ㅋㅋㅋ

후배들에게 해 주는 피드백이 다 너무 좋고 완벽해서 김대호 아나운서도 감탄하더군요

이전 목록 다음

31835	모르는 아저씨가 "나~누구게?"를 한다면 ㅋㅋㅋ [7]	관리자	00:01
31834	같은 동네 아파트 주민에게 화가 난 애 엄마 [4]	관리자	23:59
31833	이쁜 아나운서의 방송사고 위기 대처법 ㅋㅋㅋ [9]	관리자	00:15
31832	박수홍이 횡령사건으로 힘들때 <실화탐사대>에 출연했던 .. [8]	관리자	00:21
31831	사진관 예약취소 레전드 [11]	관리자	00:03
31830	하루 예약만 30명인 아기미용 달인 [6]	관리자	00:22
31829	은근히 많다는 올리브영 진상녀 [5]	관리자	21:19
31828	ㅇㅎ) 여름 염소 [6]	관리자	21:24
31827	리트리버가 자기 엄마인줄 아는 아기고양이 [6]	관리자	00:27
31826	의외로 아기들이 직관하면 환장하는 행위 [5]	관리자	00:37
31825	지방이 망해가고 있다는 증거 [5]	관리자	00:37
31824	집주인이 수십 번 항의해도 억지를 부리다 취재가 시작되.. [3]	관리자	00:37
31823	방황하는 20대에게 보내는 대도서관의 메시지 [5]	관리자	00:38
31822	요즘 심각하다는 40-50대 상황 [6]	관리자	00:38
31821	마술같은 경이로운 가방 디자인 아트 ㄷㄷㄷㄷ [6]	관리자	00:39
31820	아니 이게 박신양이야 지석진이야 [10]	관리자	23:03
31819	K5 과태료 2백 먹인 LG생건 블라인 [12]	관리자	21:37
31818	바로 학습하는 인공지능 로봇 ㄷㄷ [10]	관리자	21:37
31817	선배 부친 장례식장에서 농담한 후배 [14]	관리자	21:37
31816	남친이랑 이쁘게 사귀는애 진짜 부럽다 [12]	관리자	2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