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연인 '무차별 폭행' 부사관…"칼춤 출 것" 끔찍 범행

관리자

| 1010 | 2025-09-03 08:43:57

전 여자친구를 찾아가 코뼈가 부러지고 고막이 파열될 정도로 무차별 폭행을 가한 육군 특전사 부사관이 구속됐습니다. 이미 피해자의 스토킹 신고로 접근금지 조치가 내려졌는데도, 휴가를 나와서 범행했습니다. 군 경찰은 폭행과 스토킹 혐의로 최근 B 하사를 구속했지만, 승무원 준비생이었던 A 씨는 꿈을 포기하고 해외로 떠나려고 합니다.

육군은 수사 결과에 따라 엄정 처리하겠다면서도, 수사를 받고 있다는 이유로 개인의 휴가를 통제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이전 목록 다음

33332	여자아이돌 일진상 GOAT [595]	관리자	09.13
33331	레전드 공항녀 [558]	관리자	09.13
33330	ㅇㅎ)영화관 역대급 민폐 [540]	관리자	09.13
33329	장항준 감독 영화 촬영장 점심시간 특징ㅋㅋㅋ [555]	관리자	09.13
33328	찰리 커크 "식민통치가 세계를 품위있게 만들어" [459]	관리자	09.13
33327	청년들이 괜히 노는 게 아님 회사 다니기 개싫다 [556]	관리자	09.13
33326	매번 100원 덜 보내는 친구 [502]	관리자	09.13
33325	뭔가 남자들 가슴 뛰게 하는 발파 작업 [610]	관리자	09.13
33324	승무원이 물 쏟았을 때 한중일 반응 [577]	관리자	09.13
33323	140억 벌었는데 어디쓸지 모르는 사람 후기 [553]	관리자	09.13
33322	100만원으로 결혼해서 1억 모은 썰 [718]	관리자	09.13
33321	임대주택에 살면 받을 수 있는 차별 [531]	관리자	09.13
33320	9월 26일자로 유튜브 우회 다 차단 갈긴다고 함 [507]	관리자	09.13
33319	면접 중 본심이 나와버린 공기업 갤러 [472]	관리자	09.13
33318	취업 안하는 딸 때문에 죽을 맛이라는 엄마 [600]	관리자	09.13
33317	매니아층 진짜 많은 채식 요리 [559]	관리자	09.13
33316	학급 인원이 줄면서 왕따아닌 왕따가 늘고 있다 [533]	관리자	09.13
33315	빵은 그냥 크림 포장지라는 코스트코 우유롤 [548]	관리자	09.13
33314	패키지여행 가이드한테 미쳤냐고 소리 들었는데 [519]	관리자	09.13
33313	결혼하고 싶다는 여자 공무원 [536]	관리자	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