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연인 '무차별 폭행' 부사관…"칼춤 출 것" 끔찍 범행

관리자

| 933 | 2025-09-03 08:43:57

전 여자친구를 찾아가 코뼈가 부러지고 고막이 파열될 정도로 무차별 폭행을 가한 육군 특전사 부사관이 구속됐습니다. 이미 피해자의 스토킹 신고로 접근금지 조치가 내려졌는데도, 휴가를 나와서 범행했습니다. 군 경찰은 폭행과 스토킹 혐의로 최근 B 하사를 구속했지만, 승무원 준비생이었던 A 씨는 꿈을 포기하고 해외로 떠나려고 합니다.

육군은 수사 결과에 따라 엄정 처리하겠다면서도, 수사를 받고 있다는 이유로 개인의 휴가를 통제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이전 목록 다음

32548	2,000kcal 먹고 살 안찌는 법 [616]	관리자	09.10
32547	노약자주의) 요즘 사라진 문화 [363]	관리자	09.10
32546	서울예대 룸메 구합니다 (여성만) [598]	관리자	09.10
32545	심형탁의 장모가 딸의 결혼을 허락한 이유ㄷㄷㄷ [548]	관리자	09.10
32544	유튜버 아무나 하는게 아닌 이유 [560]	관리자	09.10
32543	아빠를 발견한 아기 [630]	관리자	09.10
32542	재연 전문배우 출신 여경 [639]	관리자	09.10
32541	어이상실 포비돈 논란 甲.fact [595]	관리자	09.10
32540	(속보) 러시아 드론, 폴란드 영공 침범 [669]	관리자	09.10
32539	외인.기관 쓸어 담는다...코스피 '사상 최고치' [648]	관리자	09.10
32538	삼성 이재용 아들 해군 입대 확정 미국 시민권 포기 [575]	관리자	09.10
32537	남친이 좀 가난하면 어때... [720]	관리자	09.10
32536	파주 군부대서 폭발 사고로 7명 부상…"교보재 폭탄 터.. [588]	관리자	09.10
32535	택배 훔치다 걸린 20대 여자들 [636]	관리자	09.10
32534	음습... KT 배상책임 수정 논란 [567]	관리자	09.10
32533	인천공항 공식 계정에 등장한 손흥민 [656]	관리자	09.10
32532	머리 크기가 신체 비율에 주는 영향 [677]	관리자	09.10
32531	일본 연예계 레전드 스캔들 터짐 [674]	관리자	09.10
32530	가난할수록 목숨 걸고 운동해야 하는 이유 [684]	관리자	09.10
32529	1969년생 엄정화 근황 및 3단 변신 [554]	관리자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