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연인 '무차별 폭행' 부사관…"칼춤 출 것" 끔찍 범행

관리자

| 977 | 2025-09-03 08:43:57

전 여자친구를 찾아가 코뼈가 부러지고 고막이 파열될 정도로 무차별 폭행을 가한 육군 특전사 부사관이 구속됐습니다. 이미 피해자의 스토킹 신고로 접근금지 조치가 내려졌는데도, 휴가를 나와서 범행했습니다. 군 경찰은 폭행과 스토킹 혐의로 최근 B 하사를 구속했지만, 승무원 준비생이었던 A 씨는 꿈을 포기하고 해외로 떠나려고 합니다.

육군은 수사 결과에 따라 엄정 처리하겠다면서도, 수사를 받고 있다는 이유로 개인의 휴가를 통제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이전 목록 다음

32651	갈 때까지 가버린 미국 팁문화 [635]	관리자	09.11
32650	한국어 패치 완료된 다문화 잼민이 [622]	관리자	09.11
32649	어제 주작 논란 터진 LCK 경기 내용 [646]	관리자	09.11
32648	(혐주의) 필리핀에서 한국인이 강도에게 칼로 찔렸던 사.. [687]	관리자	09.11
32647	길쭉길쭉한 르세라핌 홍은채 몸매 [677]	관리자	09.11
32646	요즘 지옥이라는 채용시장 근황 [720]	관리자	09.11
32645	정말 심각하다는 10대 도박 현황 [620]	관리자	09.11
32644	'10억 로또' 잠실 아파트 근황 [679]	관리자	09.11
32643	라디오스타 다음주 게스트 출연진 [716]	관리자	09.11
32642	어려워서 당황하게 만든 유퀴즈 문제 [616]	관리자	09.11
32641	애플의 레전드 성인지 감수성 [658]	관리자	09.11
32640	그냥 대놓고 사기 광고 다 받는 유튜브 [698]	관리자	09.11
32639	아재 그 자체.. 지진희 거울 셀카 [760]	관리자	09.11
32638	배우 이민정 금수저썰 해명 [643]	관리자	09.11
32637	미국 살인자 인종 비율 [663]	관리자	09.11
32636	골프선수 되기까지 드는 비용 ㄷㄷ [660]	관리자	09.11
32635	장동민 의외의 요리 실력 [662]	관리자	09.11
32634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이 자주 망하는 이유 [711]	관리자	09.11
32633	서울 차 막히는 순위 [711]	관리자	09.11
32632	요즘 지옥이라는 채용시장 근황 [688]	관리자	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