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공원 화장실서 여성 숨진 채 발견… 경찰 수사

관리자

| 342 | 2025-09-06 23:24:00

6일 오후 6시 3분쯤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의 한 공원 화장실에서 성인 여성이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사람이 불에 타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현장에 출동했지만, 여성은 이미 숨져 있었다.

숨진 여성에게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인화 물질을 소지한 채 화장실로 들어가는 여성의 모습이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여성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27658?sid=001

이전 목록 다음

32760	”또 터졌다“ 대한민국 원천 기술 해외유출 [71]	관리자	09.11
32759	합성같은 나폴리맛피아 사진 [80]	관리자	09.11
32758	테니스치마 입은 형수님 근황 [90]	관리자	09.11
32757	영화 아저씨 단독 주연 원빈 대본 대사량 [87]	관리자	09.11
32756	저격수가 헤드샷으로 사람을 죽일 수 있는 거리 [73]	관리자	09.11
32755	세계 경제 붕괴 확정인 이유 [81]	관리자	09.11
32754	류현진) 재단 사칭사기 관련 입장 인스타업로드 [76]	관리자	09.11
32753	구글에서 광고료 많이 받은거 같은 엄태구 [102]	관리자	09.11
32752	노르웨이에선 복지 교도소가 더 경제적이다 [84]	관리자	09.11
32751	종이빨대를 처음 개발한 사람 [77]	관리자	09.11
32750	호불호 갈리는 옛날 생크림 케이크 [91]	관리자	09.11
32749	용인 모 바이크카페 화재 ㄷㄷ [99]	관리자	09.11
32748	선배님들 자차없이 전손처리 났습니다. [90]	관리자	09.11
32747	중년 애주가의 뇌 상태 [77]	관리자	09.11
32746	싱글벙글 한우 vs 삼겹살 [82]	관리자	09.11
32745	25년만에 추억의 식당을 찾아간 손님 [96]	관리자	09.11
32744	오늘 총맞고 사망한 정치평론가 찰리 커크의 마지막 유언.. [74]	관리자	09.11
32743	한국 여배우 동안 외모 GOAT [48]	관리자	09.11
32742	코스피 4년 3개월만에 역사적 신고가 갱신 [75]	관리자	09.11
32741	일본에서 쓰는 배달원 비하용어 [85]	관리자	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