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가 잘될수 밖에 없는 이유

관리자

| 3346 | 2025-09-07 09:56:03

그간 한국인들이,그리고 외국인들도 좋아하는
국내외 요소들을 다 때려넣었음

-맛 표현:대장금,요리왕 비룡

-타임슬립 로맨스:철인왕후,인현왕후의 남자

-요리대결:냉부,쿡가대표,흑백요리사

모두가 아는 맛을 너무도 맛있는 그 맛으로
다시 만들어낸 느낌..

이건 인기가 없을 수가 없네요.

오늘 5화도 보면 그닥 신선한 느낌은 없는데
보다보면 그냥 저절로 빠져들게 됨

심지어 내일 편이 중국 요리고수랑 대결?

이건 재미가 없을 수가 없음

이전 목록 다음

51975	환율폭등에 대한 대응책 떳다!!! [190]	관리자	12.18
51974	개졸렬 모드 발동한 트럼프 [179]	관리자	12.18
51973	식탐 사례글 - 식탐은 정신병이 맞음 [166]	관리자	12.18
51972	성인 사이트 폰허브, 유료회원 정보 대규모 유출 [178]	관리자	12.18
51971	엄마가 운전 중에 급하게 보낸 음성인식 문자 [192]	관리자	12.18
51970	폭파협박범 "나는 VPN 써서 절대 못 잡아" 도발 [173]	관리자	12.18
51969	20대女과 사귀는 척…100억원 뜯어낸 20대 [170]	관리자	12.18
51968	16살 아이를 1심 선고후 바로 사형에 처한 중국 [175]	관리자	12.18
51967	테슬라 회사 직원들에게 회식비 쏜다는 한국 동호회 근황.. [184]	관리자	12.18
51966	강아지를 호적에 올려달라는 민원인 [185]	관리자	12.18
51965	25년 서울시 9급 남자 신입 연봉 [184]	관리자	12.18
51964	의외로 밀면이 유명한 동네 [183]	관리자	12.18
51963	독방 골라 쓰더니…"교도관이 햄버거·불닭 소스 배달" [186]	관리자	12.18
51962	서학개미들이 국장에 돌아오지 않는 이유 [182]	관리자	12.18
51961	호주 사막에 존재하는 미스테리한 고대 유적 [178]	관리자	12.18
51960	태국-캄보디아 전쟁에 궁극기를 꺼낸 캄보디아 [169]	관리자	12.18
51959	카톡 기능중에 은근 무서운 거 [195]	관리자	12.18
51958	비트코인, 역대 4번째 연간 ‘하락세 전망’ [196]	관리자	12.18
51957	마이크로소프트 혼자 살아남은 오늘자 미장 ㄷㄷ [197]	관리자	12.18
51956	커피전문가의 프렌차이즈커피 블라인드테스트 [184]	관리자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