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전문 변호사가 본 요즘 학폭 트렌드

관리자

| 608 | 2025-09-10 11:46:11

1. 학폭하다가 걸리면 소송전으로 시간 끌면서 학생부 깨끗하게 유지한 다음에 상위학교 진학

2. 그 와중에 자신에게 불리한 소리 하는 피해자, 교사, 학교 등 무차별로 다 고소해서 입막고 자기는 증거 불충분으로 불기소나 기소유예가 다반사

3. 피해자는 아무런 구제 없이 조롱받다가 지역을 떠나게 되고 가해자는 떵떵거리면서 잘 삼.

이전 목록 다음

33560	조카 오열.. 조카에게 장난치기 [482]	관리자	09.14
33559	배달 시켰는데 배달료 환불 받음 [429]	관리자	09.14
33558	25살에 본인이 입양아라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된 사람 [464]	관리자	09.14
33557	여자 직장인 3대 출근백이라는 가방들 [446]	관리자	09.14
33556	그럭저럭 굴러가던 북한을 끝장내버린 사건들 [444]	관리자	09.14
33555	결혼식 식 안보고 바로 밥먹으러 간 베프 + 당사자 댓.. [484]	관리자	09.14
33554	남친 자취방에 놀러갔다가 헤어짐 [497]	관리자	09.14
33553	SNL 직장인들)후장님 나이 듣고 놀란 이민정 ㅋㅋㅋ [472]	관리자	09.14
33552	약혐) 엊그제 미국에서 일어난 참수 살인 [421]	관리자	09.14
33551	손흥민 효과 ㄷ [469]	관리자	09.14
33550	냉면집에서 180만원 결제한 사람 [609]	관리자	09.14
33549	성수동에서 K-뷰티 받은 마르키시오 근황 [484]	관리자	09.14
33548	벌 젖 [436]	관리자	09.14
33547	당뇨 막는 최강의 아침식사 티어 [443]	관리자	09.14
33546	강아지별 지능을 사람학위로 따진다면 [397]	관리자	09.14
33545	ㅇㅎ) 뛰는게 행복하다는 누나 [457]	관리자	09.14
33544	오늘자 징계먹은 스윗영포티 공무원 [430]	관리자	09.14
33543	여사친에게 질싸 두 번 한 남자 [421]	관리자	09.14
33542	NO USA 운동 등장 ㄷㄷ [447]	관리자	09.14
33541	전쟁 중 포로를 잡았더니 와이프가 생긴 사건 [436]	관리자	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