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전문 변호사가 본 요즘 학폭 트렌드

관리자

| 2795 | 2025-09-10 11:46:11

1. 학폭하다가 걸리면 소송전으로 시간 끌면서 학생부 깨끗하게 유지한 다음에 상위학교 진학

2. 그 와중에 자신에게 불리한 소리 하는 피해자, 교사, 학교 등 무차별로 다 고소해서 입막고 자기는 증거 불충분으로 불기소나 기소유예가 다반사

3. 피해자는 아무런 구제 없이 조롱받다가 지역을 떠나게 되고 가해자는 떵떵거리면서 잘 삼.

이전 목록 다음

50890	사단장의 극대노로 지옥 훈련 받은 병역 특례자들 [508]	관리자	12.08
50889	퇴근한 남자 기 살리는 법을 아는 스시녀 [331]	관리자	12.08
50888	우크라이나에서 쌍둥이언니 몰래 데려온 남편 [362]	관리자	12.08
50887	화가 머리 끝까지 나네 [318]	관리자	12.08
50886	불륜 여교사 친정아버지 반박 "사위가 40억 공갈" [374]	관리자	12.08
50885	밤에 좁은 시골길은 진짜 조심해라 [319]	관리자	12.08
50884	의사단체, 주사이모 저격후 주사이모 인스타 근황 [357]	관리자	12.08
50883	독서 인생 중 가장 돈 아깝고 안타까웠던 책 [380]	관리자	12.08
50882	2025년에 리뉴얼된 고전 짤 [331]	관리자	12.08
50881	이와중에 배스킨라빈스 매출 근황 [362]	관리자	12.08
50880	썸녀가 카톡 답장 느린사람 필독 [318]	관리자	12.08
50879	프랑스에서 로마시대 돼지 저금통을 발견하다 [326]	관리자	12.08
50878	전이된 암 환자를 마주한 의사의 반응 [344]	관리자	12.08
50877	지도만 보고 판단하면 안되는 이유 [349]	관리자	12.08
50876	친구네 집 닭장에 공작 들어옴 뭐임? [334]	관리자	12.08
50875	AI로 ‘납치 인증샷’까지 만든다 [359]	관리자	12.08
50874	1930년대 미국 고층빌딩 건설 노동자 사진의 비밀 [405]	관리자	12.08
50873	죽은 강아지 사진을 보내달라한 외국인 동생 [391]	관리자	12.08
50872	의외로 합법이라는 행위 [309]	관리자	12.08
50871	남자 침대에서 자기위로를 한 여자의 최후 [312]	관리자	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