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전문 변호사가 본 요즘 학폭 트렌드

관리자

| 2835 | 2025-09-10 11:46:11

1. 학폭하다가 걸리면 소송전으로 시간 끌면서 학생부 깨끗하게 유지한 다음에 상위학교 진학

2. 그 와중에 자신에게 불리한 소리 하는 피해자, 교사, 학교 등 무차별로 다 고소해서 입막고 자기는 증거 불충분으로 불기소나 기소유예가 다반사

3. 피해자는 아무런 구제 없이 조롱받다가 지역을 떠나게 되고 가해자는 떵떵거리면서 잘 삼.

이전 목록 다음

50993	명암 조절 레전드 [479]	관리자	12.09
50992	요즘 한의대 수업 수준.shock [455]	관리자	12.09
50991	여수 리뉴얼 마스코트 이름 확정 [470]	관리자	12.09
50990	쿠팡 이용자수 근황... [456]	관리자	12.09
50989	모텔 야간알바 3달하고 느낀점 [459]	관리자	12.09
50988	[속보] 검찰, 사제총기로 아들 살해한 60대 사형 구.. [459]	관리자	12.09
50987	슬의생 현실판 소아과 의사가 현타를 느끼는 이유.ssu.. [472]	관리자	12.09
50986	현 복싱계 최연소 챔피언의 슥빡 ㄷㄷㄷㄷㄷ [464]	관리자	12.09
50985	이장우 나혼산 첫방 vs 막방 비교 [471]	관리자	12.09
50984	폭로사진에서 조세호가 마신 샴페인은 무엇일지 찾아봄(추.. [522]	관리자	12.09
50983	마시마로 인형 새로 나온다고 함 [533]	관리자	12.09
50982	사람마다 품고있는 두통의 종류가 다름 [497]	관리자	12.09
50981	최근 3상 성공했다는 탈모약 자세한 내용 [466]	관리자	12.09
50980	중국의 드론 배달 근황 [496]	관리자	12.09
50979	지금 한국 미세먼지가 깨끗한 이유 [491]	관리자	12.09
50978	한국인들이 당황하는 일본의 식습관 [541]	관리자	12.09
50977	1세대 그랜저를 전기차로 되살린 현대 [466]	관리자	12.09
50976	태국군으로부터 포격을 받는 캄보디아군 [427]	관리자	12.09
50975	와이프가 바람났을까 걱정하는 최면어플 피해자 [396]	관리자	12.09
50974	회사에 야망있는 신입이 들어옴 [432]	관리자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