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에 “휴대폰 못써 애 죽으면 책임질 거냐” 따진 학부모

관리자

| 145 | 2025-09-11 16:02:16

ㄱ씨는 “아이가 불안해 하니 휴대전화를 사용하게 해달라”는 요구를 거절한 담임교사한테 “만약 우리 애가 죽으면 책임질 수 있느냐”고 따졌다고 한다. 이외에도 “날씨가 더운데 야외학습을 왜 하느냐” 등의 내용으로 학교와 강북교육지원청 등으로 여러번 민원을 제기했다.

https://naver.me/FnVsgrmZ

이전 목록 다음

33010	최저시급 신고했다가 편의점 블랙리스트에 오른 대구 사람.. [140]	관리자	09.12
33009	망한시간표 대회 수상작 [127]	관리자	09.12
33008	엄마 때문에 쪽팔린다고 자퇴하겠다는 대학생 [107]	관리자	09.12
33007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540년전에 발명한 자립형 다리 [125]	관리자	09.12
33006	승무원들이 본 비행기에서 내릴 때 한국인 승객 구별법 [145]	관리자	09.12
33005	연세대, 고려대 ‘정시’에서도 학폭 가해자 접수 불가 [116]	관리자	09.12
33004	교사인데 우리반애들이 나빼고 단톡있는거 알았는데 [133]	관리자	09.12
33003	강에 사는 대왕 메기 미쳐버린 사이즈 ㄷㄷㄷ [133]	관리자	09.12
33002	2차 민생 지원금 기준 [124]	관리자	09.12
33001	부산 중국집의 1만원짜리 탕수육 1인 정식 [125]	관리자	09.12
33000	대기업 복지 중 가장 부러운 것 [112]	관리자	09.12
32999	은근 굿즈 맛집이라는 국중박 [110]	관리자	09.12
32998	고속도로 그랜져 급발진 사건 [110]	관리자	09.12
32997	훈훈한 주차장 문자 [132]	관리자	09.12
32996	장례식 분위기 같았다는 숙식 노가다의 생일파티 [117]	관리자	09.12
32995	싱글벙글 K-뷰티(?) 근황 [136]	관리자	09.12
32994	아빠가 아직도 외할아버지한테 찍소리도 못하는 이유 [106]	관리자	09.12
32993	사단장에게 형님이라고 부른 말년 병장 [110]	관리자	09.12
32992	국정원 직원이 미웠던 탈북자 [126]	관리자	09.12
32991	다소 충격적인 고대 거북이 크기 [120]	관리자	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