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최근 미국 근황

관리자

| 3388 | 2025-09-14 09:05:03

3년전 한드 ost였고 100퍼 한국어 가사인 사랑인가봐가 케데헌에 딱 50초 삽입된 것만으로 이번 주 빌보드 버블링 차트(빌보드 핫100에 아쉽게 들지 못한 곡들 중 상위 25개 곡의 차트) 19위에 진입

미국 people지 피셜 라이언 레이놀즈가 케데헌을 50번 봤다 함

투나잇쇼 지미 카멜이 2주 연속 케데헌과 케데헌 ost를 언급하고 직접 골든도 부름

지미 카멜이 케데헌의 메인 빌런인 귀마를 돌려까기에 사용한 걸로 봐서는 골든,소다팝,유어 아이돌등 케데헌 히트곡뿐 아니라 케데헌 내용도 잘 아는듯

이전 목록 다음

50473	결정사 간다고 헤어지자는 91년생 여친 [278]	관리자	12.05
50472	'불수능' 만점 광주서석고 최장우 군..."초·중등 독.. [274]	관리자	12.05
50471	신용카드로 자연을 살 수는 없다 [264]	관리자	12.05
50470	같은날 윈터가 추천해준 피자먹는 정국 [270]	관리자	12.05
50469	박명수가 육군에 끼친 영향 [264]	관리자	12.05
50468	젊고 핫한 아줌마 [272]	관리자	12.05
50467	경찰, 방송인 박나래 상해 입건…'매니저 갑질 의혹' .. [265]	관리자	12.05
50466	가십거리가 끊이지 않는 대한민국 근황 ㄷㄷ [282]	관리자	12.05
50465	반박불가 대한민국 올림픽 역사상 최고의 장면 [287]	관리자	12.05
50464	신체 재생의 가장 극단적인 사례 [279]	관리자	12.05
50463	무려 127년 전 눈싸움 현장 ㄷㄷ [276]	관리자	12.05
50462	청담동에서 만난 성공한 사업가의 조언 [276]	관리자	12.05
50461	속보) 한강버스 폭설로 운항 중단 [272]	관리자	12.05
50460	인도네시아 도로 붕괴 사고 현장 ㄷㄷㄷ [279]	관리자	12.05
50459	어제 폭설 퇴근길 대참사 ㄷㄷ [274]	관리자	12.05
50458	최빈국인데 의외로 첨단기술이 국가 핵심 산업인 나라 [277]	관리자	12.05
50457	2026 탑기어(TopGear) 어워즈 올해의 차 [270]	관리자	12.05
50456	몇백억도 필요없다는 30대 신장투석 환자의 고통 ㄷㄷ [279]	관리자	12.05
50455	배민 라이더 배달 단가 근황 [276]	관리자	12.05
50454	몇 달전 램값과 현재 램값 근황 [264]	관리자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