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0원 과자 절도 재판서 판사·변호사 헛웃음




전북 완주군의 한 물류회사 협력업체 직원인 A씨는 지난해 1월 18일 오전 4시 6분께 회사 내 사무실의 냉장고 안에 있던 초코파이와 커스터드를 꺼내 먹은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평소 물류회사에 있는 탁송기사들이 '냉장고에 간식이 있으니 먹어도 된다'고 했다"고 주장했으나 1심 재판부는 절도의 고의가 있다고 보고 피고인에게 벌금 5만원을 선고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633978



댓글없음
34734
관리자
10:23
34733
관리자
10:22
34732
관리자
10:23
34731
관리자
10:17
34730
관리자
10:16
34729
관리자
11:02
34728
관리자
10:22
34727
관리자
10:16
34726
관리자
11:02
34725
관리자
10:22
34724
관리자
10:16
34723
관리자
11:02
34722
관리자
10:22
34721
관리자
10:16
34720
관리자
11:02
34719
관리자
10:22
34718
관리자
10:16
34717
관리자
11:03
34716
관리자
10:22
34715
관리자
10:16

토토사이트

매일 업데이트되는 최신 토토사이트

토토탑은 가장 안전한 토토사이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카지노, 슬롯, 스포츠배팅등 검증된 토토사이트를 제공하는 토토탑이 최적의 선택입니다.

안전한 토토사이트 추천 업체 | 토토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