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없는 아이들 7년 돌봐주다 다시 찾은 여배우

관리자

| 3614 | 2025-09-25 21:09:54

재회 이후 윤유선 배우 집에 가서 같이 밥먹음.

동생들도 다 잘 커서 직장생활 하고 있고, 찾는다는 소식을 처음에 듣고 망설였지만

한번 도와주고 그만둘 수도 있는데 7년이나 학교, 학원도 보내주고 같이 놀러도 가고 했던거

제대로 된 감사인사 드리는게 맞다 생각해서 출연하기로 함.

동생들은 일때문에 참석 못하고 첫째만 참석하고 동생들은 편지로 대신함.

첫째가 군대 가기 전날도 같이 밥먹었음.

이전 목록 다음

51805	아사이 소프트아이스크림 기계 과냉각 대참사 [223]	관리자	12.16
51804	문신 유무가 이미지에 큰 영향을 주는 이유 [286]	관리자	12.16
51803	람보르기니 CEO : 한국만 생각하면 눈물이 나올 지경.. [230]	관리자	12.16
51802	홈플러스 생각보다 심각하네 월급 밀린다함 [253]	관리자	12.16
51801	실시간 경북대학교 코난 등장 ㄷㄷㄷ [237]	관리자	12.16
51800	박나래 마지막 입장 발표 [245]	관리자	12.16
51799	32살 20억이면 괜찮을까? [259]	관리자	12.16
51798	월급 270만 원이지만 행복하다는 사람 [282]	관리자	12.16
51797	트럼프, "암 걸린 바이든에게 일말의 연민도 느끼지 않.. [291]	관리자	12.16
51796	가본 사람들마다 평이 다 다른 부산 이재모피자 [287]	관리자	12.16
51795	미국판 김밥천국이라고 함 [271]	관리자	12.16
51794	39,000원짜리 파리바게뜨 신상 딸기케이크 수준 [272]	관리자	12.16
51793	다시 되돌아보는 사과문의 정석이라 불리었던 사과문 [271]	관리자	12.16
51792	신세계에서 만든 프리미엄 마켓 <트웰브> 스무디 가격 [220]	관리자	12.16
51791	쉽고 맛있는 떡볶이 레시피 7 [236]	관리자	12.16
51790	이번에 태국인들 심기를 건드린 일본 자위대 [240]	관리자	12.16
51789	오!! 올해 성과급 없다고했는데 공지뜸 [232]	관리자	12.16
51788	(오피셜) 스쿨존 일괄 20km 속도제한 구라임 [263]	관리자	12.16
51787	내가 생각한 어른과 현실 어른의 차이점 [257]	관리자	12.16
51786	싱글벙글 인도 길거리 음식점 컵 세척 시스템 [256]	관리자	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