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플랫폼 1위가 나락갔던 사건

관리자

| 3160 | 2025-09-26 21:17:46

당시 한메일은 메일업계 1위였고 인터넷 보급 초반이라 한국 메일 플랫폼과 포털까지 장악한 상태.

그런데 운영비 부담의 의유로 다음 우표제라고 메일 보내기 자체를 유료화를 발표해 버림.

그러나 이것이 다음에서 네이버로 1위가 넘어가는 발판을 마련한 원인중 하나였다고

이전 목록 다음

45970	김밥과 컵라면 먹방으로 한국인들 화나게 하기 [1,319]	관리자	11.04
45969	캄보디아 범죄집단에 대한 한국반응에 감탄하는 중국인들 [1,358]	관리자	11.04
45968	제주 항공 참사 유족 근황 [1,383]	관리자	11.04
45967	20대 직원 과로사 터진 런던베이글뮤지엄 충격 근황 [1,254]	관리자	11.04
45966	혐주의) 친동생 죽이려한 형을 사살한 미국 보안관 바디.. [1,245]	관리자	11.04
45965	라섹 하려 했는데 이거 보고 바로 마음 접어버림 [1,183]	관리자	11.04
45964	정수근이 폭로했던 야구계 스폰서 문화 ㄷㄷ [1,177]	관리자	11.04
45963	주마등 및 임사체험의 신경학적 근거 발견 [1,248]	관리자	11.04
45962	미국 육군사관학교 졸업식의 오래된 전통 [1,183]	관리자	11.04
45961	게임 업계에서 전설로 내려오는 인물 [1,201]	관리자	11.04
45960	아들이 두들겨 맞아 코피 터졌는데 학폭 신고하기 싫은 .. [1,134]	관리자	11.04
45959	레딧에서 핫한 미국의 농작물 로봇 수준 [1,290]	관리자	11.04
45958	의외로 미국에서 잘나간다는 르세라핌 근황 [1,367]	관리자	11.04
45957	음주운전 사고 합의금으로 집, 벤츠 구매한 디씨인 [1,208]	관리자	11.04
45956	전기차 입문 연수받다 놀란 이유 [1,198]	관리자	11.04
45955	소년 30명 살해한 미국 연쇄살인마 [1,163]	관리자	11.04
45954	다 큰 성인이 벌레 하나도 못 잡네 ㅉㅉ [1,122]	관리자	11.04
45953	이번 젠슨황 깐부치킨 회식 기획자 정체 [1,191]	관리자	11.04
45952	펭귄 두 무리가 만났는데 문제가 생김 [1,214]	관리자	11.04
45951	'최신' 서울 25개 자치구 서열 [1,176]	관리자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