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남한은 번역 수준이 낮다" [823]

토지거래허가구역 논쟁 보다가 개빡친 부산사람 [886]

한국어 '사이시옷' 폐지한다는 말에 반대하는 사람들 [861]

살면서 부산에 처음 간 어느 운전자 [806]

이번 이슈로 연예계에 현타느끼는 사람들 [689]

20대의 시선으로 본 가난한 사람 특징 [838]

20년내 없어질 가능성 높은 직업 순위 [904]

40대 이하는 TV를 거의 안봄 [808]

차례상에 팩트를 꽂아버린 사람 [829]

클라스가 다른 김태희 리즈시절 [909]

반려견이 방을 옮겨가며 자는 이유 [906]

돈있으면 키도 커지는 한국... 성장주사 근황 [631]

트와이스 사나의 ‘샤샤샤‘ 비하인드 놀랍네요 [784]

생새우회는 못먹는 이미주 [882]

마지막 한점 먹었다고 일본 엄마모임에서 손절당한 한국인.. [857]

강스포)체인소맨 레제편 수미상관 장면 [873]

서울 들개 릴스에 달린 댓글들 [834]

가장 친한 친구의 고독사 소식 [763]

직장인이 된 무도키즈 근황 (feat.무한상사) [744]

오존 여자친구 미모를 보고 놀란 다비치 강민경 [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