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길거리에서..' 20대 성폭행 시도한 인도 남성

관리자

| 1076 | 2025-10-07 17:13:4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60350?sid=001

A씨는 길을 걷던 B씨에게 다가가 "어디로 가는 길이냐"고 말을 걸었다. 이후 그는 "함께 맥주를 마시자"고 제안했다. 귀가 중이었던 B씨는 자리를 피했는데, A씨는 그를 쫓아간 뒤 강제로 입맞춤을 시도했다. 깜짝 놀란 B씨는 저항하다 넘어졌고, A씨는 그의 몸 위에 올라타 성폭행하려고 했다.

이전 목록 다음

40980	중국 지하철 아이 앞에서 살벌하게 싸우는 엄마들 ㄷㄷ [743]	관리자	10.14
40979	붙어 있지만 서로 너무 다른 도시, 오사카와 교토 [819]	관리자	10.14
40978	인도 학교에 아직 있다는 체벌 수위 [820]	관리자	10.14
40977	경차 오너들이 퇴근을 기다리는 이유 [793]	관리자	10.14
40976	현직 간호사가 말하는 이해 안 되는 태움 유형 [896]	관리자	10.14
40975	사회초년생 차산지 한달만에 과태료 [881]	관리자	10.14
40974	[속보] 코스피, 3640도 '뚫었다'…삼전·하이닉스 .. [786]	관리자	10.14
40973	정준하의 횟집이 잘되는 이유 ㅋㅋㅋ [792]	관리자	10.14
40972	트리플에스 정하연 [790]	관리자	10.14
40971	얼마전 중국에서 일어난 레전드 교통사고 장면 [819]	관리자	10.14
40970	대놓고 뇌물 챙기는 캄보디아 교통경찰 [770]	관리자	10.14
40969	혐) 캄보디아 납치되면 당하는일 [748]	관리자	10.14
40968	박지성의 유일한 분노 버튼을 누른 이청용 [841]	관리자	10.14
40967	캄보디아에서 1명당 2800만원에 팔리는 한국인들 ㄷㄷ.. [748]	관리자	10.14
40966	누나의 함정에 빠진 연하남 [854]	관리자	10.14
40965	오또맘 근황. [768]	관리자	10.14
40964	FPS 카스 대회 역대 최고의 명장면 [890]	관리자	10.14
40963	제주도 전체 수출품목 1위 ㄷㄷㄷ [848]	관리자	10.14
40962	아들의 카톡 상태메시지에 감동한 엄마 [825]	관리자	10.14
40961	심각하다는 요즘 초딩들 독서량 [856]	관리자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