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는 중국인 간첩" 악플러 1심 판결 근황

관리자

| 1417 | 2025-10-10 19:25:21

인터넷상에 가수 겸 배우 아이유(본명 이지은)가 '중국인 간첩'이라는 허위사실을 지속적으로 유포해온 한 남성이 법원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586/0000113355

이전 목록 다음

42223	윤지웅 댓글로 팬이랑 싸우는 중 [972]	관리자	10.20
42222	시대 하나는 잘 타고난 배우 [1,004]	관리자	10.20
42221	배달 기사가 살찌는 이유 [1,021]	관리자	10.20
42220	원작을 충실하게 재현중인 원펀맨 3기 [966]	관리자	10.20
42219	정형돈 삼성전자 다니던 시절 연봉 [1,109]	관리자	10.20
42218	캄보디아에서 자연임신 시켜주실 건강한 남성 모집 [1,064]	관리자	10.20
42217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인스타 근황 [1,134]	관리자	10.20
42216	"월급 200만원 고졸 주제에" 숙박업소 막말 신부 남.. [1,105]	관리자	10.20
42215	픽시충 흔적을 보고 아기가 한 말 [1,089]	관리자	10.20
42214	남자가 끌리는 여자 신체 부위 [1,073]	관리자	10.20
42213	한국이 삭힌 홍어 먹는다고 해서 신기해 하는 나라 [1,035]	관리자	10.20
42212	학교에서 괴롭힘 당하는 아시아인 [1,159]	관리자	10.20
42211	일본 입국한 야구 안하는 나라 외국인이 놀란 이유 [1,071]	관리자	10.20
42210	캄보디아 범죄 흑막의 한국 예금 파악 완료 [1,042]	관리자	10.20
42209	남녀의 자존심을 건 빨리 흔들기 대결 [1,106]	관리자	10.20
42208	전원주 선생님 하이닉스 수량 [1,146]	관리자	10.20
42207	LA다저스, 오타니 계약금 7억달러 전부 회수 [1,111]	관리자	10.20
42206	전세계 아이폰 가격 근황 [1,064]	관리자	10.20
42205	더쿠 게시글 보고 빡친 슈주 김희철 [993]	관리자	10.20
42204	남자들은 원래 장기연애 깨지면 금방 결혼해? [1,058]	관리자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