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콩팥팥 멤버들과의 소중한 기억 vs 깨끗한 세후 50.. [715]

"다신 안 가죠…" W 코리아 논란 파티 등돌린 업계 [664]

좆됐다는 지리산 반달가슴곰 상황 ㄷㄷ [655]

호불호 갈리는 ㅅㅅ 스타일 [757]

애엄마한테 둘째는 없냐고 자꾸 물어보는 어린이집 선생님.. [594]

ㅇㅎ) 미국 사회를 망치는 온리팬스 [615]

라스 변우민 레전드 ㅋㅋㅋㅋ [593]

나는 솔로는 애들 장난이였던 그시절 그프로 [749]

미쳐버린 쿠팡 포장 레전드 [728]

1달러만 후원하시면 아동 한명이 살 수 있습니다 [589]

트위터에서 좋아요 13만개 받은 트와이스 모모 사진 [666]

맛 없으면 바로 망하는 중국집 [694]

1000만원 넘는 자전거 타고다니는 중2 ㄷㄷㄷㄷ [646]

약혐) 폭탄맞은 군인의 최후의 선택 [740]

근데 트위터 애들 왤케 월 2~300 무시하지 [637]

진짜 맛잘알들이 먹는 탕수육 소스 [620]

생중계 경기에서 만루홈런 맞았던 불꽃야구 신재영 근황 .. [645]

탈북자, "남한은 번역 수준이 낮다" [652]

토지거래허가구역 논쟁 보다가 개빡친 부산사람 [707]

한국어 '사이시옷' 폐지한다는 말에 반대하는 사람들 [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