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이름은 바리바리죠니
시가현에 있다고 함.
아니 대체 이딴짓을 왜 함?
"우리집에서 만든 면을 다른 사람들이 잇빠이 먹었으면 좋겠어서 시작했습니다."
"고객의 꿈을 사면, 100엔을 돌려드립니다."
꿈과 100엔을 맞트레이드 하는 것.
이렇게 메모지에 쓱쓱 자기 꿈을 적어서 가게에 꿈을 판다고
그러면 계산할 때 할인해준다 함.
대체 왜 꿈을 사냐니까, 매일매일 영업 끝나고 집에서 꿈 적어놓은거 보면서 흐뭇하게 하루를 마무리하는게 인생의 낙이라고 답함.
출처: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japanidolgirls&no=133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