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캄보디아 보이스피싱 조직 왜조지나 했더니

관리자

| 838 | 2025-10-15 17:23:06

https://www.justice.gov/usao-edny/pr/chairman-prince-group-indicted-operating-cambodian-forced-labor-scam-compounds-engaged

미국에서도 전국적으로 250명 가량 피해자가 나왔네

그리고 점마들 범죄수익으로 채굴도 운영했나보네

저러니 비트코인 자산이 21조나되지

이전 목록 다음

44943	최근에 뜬 싼타페 페이스리프트 후면부 예상 조감도 [251]	관리자	10.31
44942	특이점이 온 요즘 25평 신축 아파트 [228]	관리자	10.31
44941	의외로 모르는 사람이 많은 it계 최고의 친척관계 [233]	관리자	10.31
44940	이와중에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인스타 근황 [238]	관리자	10.31
44939	어제자 깐부치킨 회동으로 오늘 개떡상한 교촌 주가 현 .. [221]	관리자	10.31
44938	여진구가 20살되고 느낀점 [218]	관리자	10.31
44937	고종은 정말로 무능한 왕이었을까? [215]	관리자	10.31
44936	아니 젠슨황이 나한테 김밥이랑 빠나나우유 줬다니까?? [221]	관리자	10.31
44935	무려 10년간 영안실에서 방치되었던 시신의 사연 [227]	관리자	10.31
44934	외국인한테 명의 빌려준 사람의 최후 [234]	관리자	10.31
44933	남자 인생 중 최대의 위기의 순간 [236]	관리자	10.31
44932	침착맨이 생각하는 찐따 컷 [271]	관리자	10.31
44931	김천 김밥 축제 마스코트 논란.... [227]	관리자	10.31
44930	APEC 한미정상회담에서 트럼프가 먹은 것 [253]	관리자	10.31
44929	시민 가장 많이 죽인 히어로. [254]	관리자	10.31
44928	김천시라서 김밥축제인거면 공주시는 뭐 공주축제하냐? [211]	관리자	10.31
44927	장인어른에게 4천만원 대출을 해준 사위 [237]	관리자	10.31
44926	실시간 영상 업로드 실수한 충주맨 [222]	관리자	10.31
44925	T1 법무팀 변호사가 기억하는 페이커 [244]	관리자	10.31
44924	문가비, 훌쩍 자란 아들 공개…정우성 친자 인정 후 첫.. [229]	관리자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