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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월급 200이라서 너무 힘들다고 얘기하면 어떻게.. [314]

올해 초에 합법화된 장례문화 [374]

주식으로 3.8억 잃은 서강대생 [379]

연애 4년간 50명과 바람핀 남친과 결혼해도 되겠죠? [390]

3040 직장인들.. 도파민 어디서 충전하나요?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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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에 집에 안들어오냐고 묻는 엄마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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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밥에 민감한 더쿠 언냐들 ㄷㄷ [319]

화제가 된 일본의 아동학대 가정방문 훈련 [311]

가격 미쳐버린 DDR5 메모리 근황 [313]

약사 향한 80대 할아버지 제안…"용돈 줄게, 내 딸 .. [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