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간첩, 정말 있었다’··· ‘군사기밀’ 빼내려 한 중국인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음. 게티이미지뱅크



오픈채팅방을 통해 현역 군인들에게 접근한 뒤 군사기밀 거래를 시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중국인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해당 중국인은 중국 정보기관 요원과 공모해 지난해 5월부터 올해 3월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우리나라 현역 군인들에게 접근해 군사기밀을 탐지·수집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743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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