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간첩, 정말 있었다’··· ‘군사기밀’ 빼내려 한 중국인

관리자

| 239 | 2025-10-18 14:10:51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음. 게티이미지뱅크

오픈채팅방을 통해 현역 군인들에게 접근한 뒤 군사기밀 거래를 시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중국인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해당 중국인은 중국 정보기관 요원과 공모해 지난해 5월부터 올해 3월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우리나라 현역 군인들에게 접근해 군사기밀을 탐지·수집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743387

이전 목록 다음

42631	세종대왕이 신하들과 언쟁할 때 쓰던 방법 [88]	관리자	10.22
42630	유튜버가 진짜 각오하면서 한 도전 [130]	관리자	10.22
42629	피시방에 경찰이 들이닥쳐 현행범을 체포한 이유 [115]	관리자	10.22
42628	방송중 광주 선배를 만난 여돌멤버 [100]	관리자	10.22
42627	AI 가짜 이정재에 5억 뜯긴 50대 여성 [104]	관리자	10.22
42626	나와 아내의 차이 [137]	관리자	10.22
42625	애니 제작사도 ai 써야하는 이유 [120]	관리자	10.22
42624	여고딩 보빨하다가 질식사한 브라질 할배 [115]	관리자	10.22
42623	올해의 드론사진 어워드 위너 작품 [122]	관리자	10.22
42622	와이프의 눈빛 [131]	관리자	10.22
42621	요즘 고등학교 수학여행이 비싼 이유 [118]	관리자	10.22
42620	요즘 미쳤다는 일본의 원조교제 어플 [98]	관리자	10.22
42619	일본 참치 원양어선 정사원 25년 6월 급여명세서 [111]	관리자	10.22
42618	출산 후 70kg에서 20kg 감량하기 [110]	관리자	10.22
42617	다시 태어나면 장윤정과 결혼 안하겠다는 도경완 [106]	관리자	10.22
42616	츄르 대신 녹용 챙겨먹는 고양이 [121]	관리자	10.22
42615	중소기업 현실 월급 수령액 [129]	관리자	10.22
42614	공사장에 고양이가 돌아다녀 화난 아재들 [131]	관리자	10.22
42613	공사장에서 발견된 33년 묵은 카레 먹어보기 [106]	관리자	10.22
42612	186cm 65kg 멸치 시절 오타니 [119]	관리자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