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51018150747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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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서희제는 시상식이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구준엽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형부는 나와 언니를 항상 지지해줬다"며 "내일은 가족들이 모두 모여 축하 만찬을 즐길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매형은 매일 언니가 묻힌 진바오산에 가서 밥을 먹는다"라며 "그리고 매일 언니의 초상화를 그린다. 집안 가득 언니의 그림들로 가득하다. 언젠가 그 그림들로 전시회를 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