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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버린 램값 근황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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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잔반 남기지 말라고 단톡 올라왔는데.. [108]

룸메 남친이 내 욕실 써서 물건 다 버리라함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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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광산에서 추가 금 보유지 발견 [156]

주식으로 470정도 벌어보니 느낀점 [102]

열흘 굶다 편의점서 식료품 절도한 50대 [122]

카디비가 미안하다고 사과한 이유 [152]

캠핑을 싫어하는 사람들의 4가지 이유 [99]

오랫동안 축의금 안 내는 사람 취급 당한 코요테 빽가 [93]

100만 게임 유튜버(수탉 추정), 송도서 납치당해 중..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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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난리난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상황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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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찌개 축제 만들라는 말에 개빡친 의정부인 [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