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C "내 이혼이 당신의 어디를 아프게 했는데?"

관리자

| 1612 | 2025-10-21 17:27:39

김C는 "내 이혼이 당신의 어디를 아프게 했냐"고 묻는다

이제 한번 생각해보자.
그렇게 해서 나와 내 가족들이 지금 어떻게 됐는지.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데, 세상만 그렇게 바라보는 거다.

왜 그렇게 남들 일에 관심이 많고, 왜 그렇게 타인에 대해 쉽게 판단하려고 할까.
왜, 무슨 권리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도 웃긴 거다.

내가 무슨 범법을 저질렀는데?
내 이혼이 당신한테 무슨 피해를 줬는데?
어디가 아픈 건데?

이전 목록 다음

44138	시급 500원 길거리 악세사리 판매 알바 [1,355]	관리자	10.27
44137	9급 공무원 4드론을 빨리 해야되는 이유 [1,477]	관리자	10.27
44136	엔믹스 멜론차트 근황 [1,385]	관리자	10.27
44135	요즘 컴퓨터 파워케이블 근황 [1,531]	관리자	10.27
44134	손종원과 윤남노의 극과 극 아침 루틴 [1,361]	관리자	10.27
44133	전 IOI 주결경 근황 [1,369]	관리자	10.27
44132	전라도의 기사 식당 반찬 클래스 [1,362]	관리자	10.27
44131	일본이 공개 안하는 한글불화 [1,223]	관리자	10.27
44130	현재 미쳐돌아가는 RAM 값 근황 [1,236]	관리자	10.27
44129	네이버 웹툰 레전드화 [1,269]	관리자	10.27
44128	어느 중학교의 복도 [1,371]	관리자	10.27
44127	다시 돌아온 맨스티어 근황 [1,569]	관리자	10.27
44126	어느 고등학교 반창회 클라스 [1,354]	관리자	10.27
44125	사람들이 게이밍 체어를 추천 안하는 이유 [1,313]	관리자	10.27
44124	검도 6년 배운 파이터가 칼 든 괴한한테 보여준 미친 .. [1,549]	관리자	10.27
44123	이제는 사라진 자동차 문화 [1,332]	관리자	10.27
44122	다이소에서 없어져서 아쉬운 제품 [1,213]	관리자	10.27
44121	유재석이 말하는 유재석 싫어했던 PD의 결말 [1,311]	관리자	10.27
44120	레딧에 올라온 다이소 미국인 후기 [1,243]	관리자	10.27
44119	의사말 죽어도 안듣는 유형 [1,251]	관리자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