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C "내 이혼이 당신의 어디를 아프게 했는데?"

관리자

| 85 | 2025-10-21 17:27:39

김C는 "내 이혼이 당신의 어디를 아프게 했냐"고 묻는다

이제 한번 생각해보자.
그렇게 해서 나와 내 가족들이 지금 어떻게 됐는지.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데, 세상만 그렇게 바라보는 거다.

왜 그렇게 남들 일에 관심이 많고, 왜 그렇게 타인에 대해 쉽게 판단하려고 할까.
왜, 무슨 권리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도 웃긴 거다.

내가 무슨 범법을 저질렀는데?
내 이혼이 당신한테 무슨 피해를 줬는데?
어디가 아픈 건데?

이전 목록 다음

42502	우리팀 영포티 막내한테 고백함 [40]	관리자	10.21
42501	씹덕 아들을 둔 어머니 [69]	관리자	10.21
42500	싱글벙글 저세상 외교 레전드 [31]	관리자	10.21
42499	일본 참치 원양어선 정사원 월급 [67]	관리자	10.21
42498	일본의 어떤 항공기 오타쿠 [48]	관리자	10.21
42497	서울 상급지 한방에 정리 [117]	관리자	10.21
42496	웃긴분장으로 후배들 먹여 살리던 김동현 [101]	관리자	10.21
42495	약혐) 새벽에 쥐 잡아오는 고양이 [75]	관리자	10.21
42494	<폭군의셰프> 포상휴가 출국하는 윤아 [61]	관리자	10.21
42493	인스타에서 핫한 데드리프트 자세 [40]	관리자	10.21
42492	“6년만에…” 이나은, 논란 딛고 복귀 [68]	관리자	10.21
42491	어린시절 포켓몬스터를 했다면 모두가 공감하는 글 [74]	관리자	10.21
42490	나띠 어린시절 vs 지금 언제가 더 낫나요? [60]	관리자	10.21
42489	쪽팔려서 어쩔줄 모르는 일본 여중생 [84]	관리자	10.21
42488	황인수 눈 착하게 뜨던 시절 [77]	관리자	10.21
42487	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태 정리 [103]	관리자	10.21
42486	교수님이 햄스터였으면 좋겠다 [115]	관리자	10.21
42485	요즘 안보이는 배우 마동석 근황 [72]	관리자	10.21
42484	쯔양이 안 먹는다는 음식 [134]	관리자	10.21
42483	화물차 H빔 드랍 + 안전거리 미확보 [109]	관리자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