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가 임성한을 은인으로 생각하는 이유

관리자

| 158 | 2025-10-25 21:30:37

장서희는 단역은 지났지만 서른이 넘은 중고신인이었고

임성한 작가가 장서희를 주연으로 요청하자 방송국 윗선에서는 굳이 걔를 왜 쓰냐고 안된다고 함

임성한이 ‘난 장서희 아니면 이거 안 한다’라고 할 정도로 강경했다고…

장서희는 이 작품으로 그 해 연기대상을 수상함

실제로 임성한이 고평가받는 부분이 있다면, 젊은 주연은 신인 연기자들을 적극 기용한다는 점이죠.

김지수, 장서희, 김성민, 이다해, 이태곤, 윤정희, 왕빛나, 이수경, 성훈, 임수향, 전소민, 오창석, 박하나

모두 임성한 작품으로 이름을 알렸죠

이전 목록 다음

44168	런던베이글뮤지엄 “양심껏 행동하길 바란다, 굉장히 부도.. [121]	관리자	10.27
44167	안양 싱크홀 발생 ㄷㄷㄷㄷ;; [121]	관리자	10.27
44166	속보) 땡겨요 5천원 쿠폰 다 소진됨 [154]	관리자	10.27
44165	츄의 암살시도 [118]	관리자	10.27
44164	한국에서 성형 받은 서양 할머니 [150]	관리자	10.27
44163	의외로 런닝맨 16년 동안 모든 회차 출연한 유일한 멤.. [125]	관리자	10.27
44162	현재 내로남불로 논란터진 이란 고위층 결혼식.. [118]	관리자	10.27
44161	[속보]트럼프 "조지아 현대차 이민 단속 방식, 매우 .. [137]	관리자	10.27
44160	UFC 여초 반응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1]	관리자	10.27
44159	회장 아들의 불법 촬영 수법. [136]	관리자	10.27
44158	다방 레지 브이로그 ㄷㄷㄷㄷ [115]	관리자	10.27
44157	LA폭동 당시 한국인들 [111]	관리자	10.27
44156	자녀 흡연 징계에 "내가 허락했다"…항의한 학부모 결국.. [142]	관리자	10.27
44155	아킬레스건 수술 짤 [127]	관리자	10.27
44154	현재 잘못 있다 없다 반반이라는 홍진경딸 근황ㄷㄷㄷ [113]	관리자	10.27
44153	영양학적으로 최악이라는 간식 [122]	관리자	10.27
44152	전세사기 당한 후 차에서 1년을 넘게 살다가 12일에 .. [108]	관리자	10.27
44151	오늘 첫 출근인데 아무도 인사를 안 받아줘 어떡해야해... [112]	관리자	10.27
44150	2002년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아우라 [131]	관리자	10.27
44149	토스 드디어 선넘는 짓거리 시작 [197]	관리자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