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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버린 램값 근황 [150]

엄마가 치매에 걸리셨는데... [200]

회사에서 잔반 남기지 말라고 단톡 올라왔는데.. [148]

룸메 남친이 내 욕실 써서 물건 다 버리라함 [157]

지드래곤이 직접 디자인 했다는 신용카드 [159]

사우디아라비아 광산에서 추가 금 보유지 발견 [195]

주식으로 470정도 벌어보니 느낀점 [140]

열흘 굶다 편의점서 식료품 절도한 50대 [152]

카디비가 미안하다고 사과한 이유 [182]

캠핑을 싫어하는 사람들의 4가지 이유 [137]

오랫동안 축의금 안 내는 사람 취급 당한 코요테 빽가 [132]

100만 게임 유튜버(수탉 추정), 송도서 납치당해 중.. [217]

중국 인플루언서 관련 신규 법안 [137]

차량 배터리가 나가서 결혼 한 썰 [130]

현재 난리난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상황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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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찌개 축제 만들라는 말에 개빡친 의정부인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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