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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소총은 한손으로 조정간 변경이 어렵고 가운데 손가락
혹은 아예 반대손까지 이용해서 바꿀 정도였는데
육군의 한 대위가 3D 프린팅으로 제작한 파츠를 그저 끼우기만 하는 형태로 개선함
5.56에서 6.,8mm로 가는 차세대소총도 개발 중이라 과도기적인 측면과
국방규격이란 이유로 교체를 안 해주는데
오죽하면 현역이 이런 거 만들었겠냐는 의견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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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소총은 한손으로 조정간 변경이 어렵고 가운데 손가락
혹은 아예 반대손까지 이용해서 바꿀 정도였는데
육군의 한 대위가 3D 프린팅으로 제작한 파츠를 그저 끼우기만 하는 형태로 개선함
5.56에서 6.,8mm로 가는 차세대소총도 개발 중이라 과도기적인 측면과
국방규격이란 이유로 교체를 안 해주는데
오죽하면 현역이 이런 거 만들었겠냐는 의견이 많음

 
  
44763  | 				
                            
                                 
                                                                            관리자
                                                                     
                             | 
                            10.30  | 
                        |
44762  | 				
                            
                                 
                                                                            관리자
                                                                     
                             | 
                            10.30  | 
                        |
44761  | 				
                            
                                 
                                                                            관리자
                                                                     
                             | 
                            10.30  | 
                        |
44760  | 				
                            
                                 
                                                                            관리자
                                                                     
                             | 
                            10.30  | 
                        |
44759  | 				
                            
                                 
                                                                            관리자
                                                                     
                             | 
                            10.30  | 
                        |
44758  | 				
                            
                                 
                                                                            관리자
                                                                     
                             | 
                            10.30  | 
                        |
44757  | 				
                            
                                 
                                                                            관리자
                                                                     
                             | 
                            10.30  | 
                        |
44756  | 				
                            
                                 
                                                                            관리자
                                                                     
                             | 
                            10.30  | 
                        |
44755  | 				
                            
                                 
                                                                            관리자
                                                                     
                             | 
                            10.30  | 
                        |
44754  | 				
                            
                                 
                                                                            관리자
                                                                     
                             | 
                            10.30  | 
                        |
44753  | 				
                            
                                 
                                                                            관리자
                                                                     
                             | 
                            10.30  | 
                        |
44752  | 				
                            
                                 
                                                                            관리자
                                                                     
                             | 
                            10.30  | 
                        |
44751  | 				
                            
                                 
                                                                            관리자
                                                                     
                             | 
                            10.30  | 
                        |
44750  | 				
                            
                                 
                                                                            관리자
                                                                     
                             | 
                            10.30  | 
                        |
44749  | 				
                            
                                 
                                                                            관리자
                                                                     
                             | 
                            10.30  | 
                        |
44748  | 				
                            
                                 
                                                                            관리자
                                                                     
                             | 
                            10.30  | 
                        |
44747  | 				
                            
                                 
                                                                            관리자
                                                                     
                             | 
                            10.30  | 
                        |
44746  | 				
                            
                                 
                                                                            관리자
                                                                     
                             | 
                            10.30  | 
                        |
44745  | 				
                            
                                 
                                                                            관리자
                                                                     
                             | 
                            10.30  | 
                        |
44744  | 				
                            
                                 
                                                                            관리자
                                                                     
                             | 
                            10.30  | 
                        
	
                                    군대에서 후임 흙 먹인 썰
                                
	
                                    이대호 아들 타격 재능 근황
                                
	
                                    한국의 미사일 기술과 핵잠수함 결합시 위력
                                
	
                                    군인들 때문에 극대노한 수녀님
                                
	
                                    정준영 집을 기습공격 한 출연진들
                                
	
                                    의외로 전기차였던 차
                                
	
                                    3D 진시황릉 내부 상상도
                                
	
                                    손님 협박하는 주차장
                                
	
                                    요즘 '골때녀' 클라스 수준 ㄷㄷ
                                
	
                                    로또 당첨자가 가장 많이 하는 고민
                                
	
                                    WOW 했던 얘기하다가 아쉬워하는 이민정
                                
	
                                    요즘 일본에서 곰 사냥꾼이 자꾸 사라지는 이유
                                
	
                                    하이브 재팬 남자아이돌 근황
                                
	
                                    'JYP' 박진영 가족 근황
                                
	
                                    생후 한 달 된 신생아 때리고 던지는 산후 도우미
                                
	
                                    한국이 핵잠수함 승인 받는 동안 중국 근황
                                
	
                                    중국 시골에 살긴 아까운 재능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 고양이 근황
                                
	
                                    트럼프 금관 받은 거 풍자중인 미국 코미디 토크쇼
                                
	
                                    트럼프, "Korean King" 뽕 치사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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